제목 | ■ 더팩트, "尹 정부 기후정책, '방향 착오'…재생에너지는 선택 아닌 필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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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4.29 |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
링크 | http://n.news.naver.com/article/629/0000284127?sid=100 |
■ 더팩트, "尹 정부 기후정책, '방향 착오'…재생에너지는 선택 아닌 필수"
- 서왕진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당선인 인터뷰.
22대 총선에서 여야의 눈에 띈 공약은 '기후'였다. 여야 모두 기후를 주요 공약으로 내놓았다.
기후가 새로운 경제와 산업, 과학기술과 일자리에 관한 문제라는 인식이 퍼진 결과.
"윤석열 정부는 세계적인 흐름에 완전히 역행하며 대한민국을 심각한 위기 상황으로 몰아넣고 있다."
-'정권심판'을 내세웠던 조국혁신당이 기후의제를 두 번째 공약으로 내놓았다. 기후는 어떤 관련이 있고 기후공약이 두 번째가 된 이유가 있나?
-아직 기후는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의제가 되지 못하는 것 같다.
-우리나라의 가장 시급한 기후과제는
재생에너지 확충.
-이번 총선에서 거대양당을 비롯해 거의 모든 정당이 기후공약을 내놓았다.
=> 인허가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 송배전망 확충.
중요한 건 필요한 모든 정책을 집약해 국가가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어야 한다.
http://n.news.naver.com/article/629/0000284127?sid=100